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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 엠찌/독찌 키 링 만들기

 요즘 취미 엠찌/독찌 키 링 만들기

요즘 쉬는 날 할게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어어어? 엠찌 라는 게 예전에 유행을 했다고 한다.

요즘도 유행하는진 모르겠지만 ㅋㅋ..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동대문 들러서 슉슉 재료부터 사 와봤다.

마침 최근에 신차 인수한 지인이 있어서 키링 을 선물해 주려고 엠찌 밑에 술은 잘라버리고 키 링 고리에 연결해 봤다!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는 것이다. 8줄 땋기는 처음 해봤는데 처음엔 버벅거리다가 익숙해지니까 쉬웠다.

문제는 키 링에 매듭을 넣는 게 문제일 뿐.. 어떻게 열심히 욱여넣고 완성!

파란엠찌는 아는 언니한테 넘겼고, 보라찌는 신차 뽑은 지인 줄 거고, 아래 독찌랑 노랑찌는 친구 커플에게 줄 예정이다! 키 링 부자재가 하나밖에 안 남아서 하나는 무슨 색을 하지 고민 중 엠찌 아직 샤무드 끈이 한 참 남았는데, 이거 다 쓰면 랍빠끈을 사서 가죽으로 만들어봐야겠다.

그럼 때 안 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