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을 라면으로 때리고 너무 졸려서 점심을 가볍게 킵했다.
원래 플랜대로면 오전부터 달릴려고 했는데 의지부족이라 점심때까지 기절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오후 12시50분. 14시에 예배를 드리고 간식으로 소시지 빵과 포카리를 받았다.
생각보다 둘 조합이 잘 어울린다. 아니면 배가 고파서 뭐든 맛있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간식을 먹고 과자 1개를 뜯고 샤워 후 저녁타임이 되어서야 어제 결심했던 강의를 들었다. 지금 일기를 평소 빨리 쓰는 이유는 밤에 독서실에서 책을 읽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일단 목표치 강의량을 다 채웠기 때문에 지금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를 쓰고 있지만 목표치가 많이 낮았던거 같다. 원래 내 예상대로 였으면 오늘처럼 게으름을 피웠으면 못해낼 량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불량이 적어서 운 좋게 다 채웠다고 말할 수 있을거 같다.
무튼 목표량을 채워서 기분은 좋고 내일도 열심히 달려보자. -끝-...
원문 링크 : [22.08.07] 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