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티카페: 티노마드 친구가 적극 추천했던 망원동에 있는 티카페. 여긴 무조건 예약만 받는 곳이여서 2주전에 미리 예약해둬서 방문해보았다 :) 망원동 골목길에서 발견한 티노마드 간판!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들어가자마자 고즈넉한 분위기에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
그릇이랑 주전자, 찻잔 등등 일본 교토에서 직접 구매해오신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는거 같았다. 일본 여행 간지 오래됬는데 뭔가 여행온거 같은 기분이라 좋았다:) 우리가 앉은 자리!
후기들 찾아보고 갔었는데 아빠다리 불편해도 꼭 여기 앉아야지 생각했었다 ㅎㅎ 2인 차세트 + 녹차빙수로 선택했다. 녹차빙수 정말 지금까지 먹어봤던것 중에 제일 맛있었다 ㅠㅜ 정말 찐한 녹차맛!!!
티노마드 티인데 생각보다 향도 그렇고 맛도 진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 디저트랑 딱 잘 어울렸다!
'노마드군 카스테라' 사실 이건 그냥 평범한 카스테라 맛이였던 ...ㅎㅎ 차를 다 마시고 나면 중앙에 물을 리필할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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