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는 이제 단순히 서버를 모아놓은 공간이 아니라 고성능 연산을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돌리기 위해 ‘냉각·전력·설계·운영’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인프라입니다. 왜 중요한가?
데이터센터를 큰 쇼핑몰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서버는 가게(상품) 냉각은 에어컨(온도 관리) 전력은 전기 공급(정전 시 백업 포함) 운영은 청소·관리·보안팀 한 회사가 가게만 잘 팔면 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에어컨·전기·운영까지 모두 잘 연결해야 쇼핑몰이 안정적으로 운영됩니다. LG 3사는 각각의 파트를 잘 갖고 있어서, 한 번에 통합된 서비스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데이터센터 운영사)에겐 편리하고 매력적입니다.
최근 LG전자, LG CNS, LG에너지솔루션이 손을 잡고 ‘원 LG’라는 통합 브랜드 전략을 들고 나와 싱가포르 전시회에서 공동 부스를 열고 냉각 시스템, 전력장치, 설계·운영 역량을 한데 모은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는 점은 의미가 큽니다. LG전자는 칩 직접 냉각(CDU)과 콜드플...
원문 링크 : LG CNS 3사 통합 데이터센터 시장의 판을 바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