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려갔다가 평택으로 올라올때는 항상 양손이 무겁다 . 양손뿐만 아니라 트렁크가 한가득이다.
이유는 올라가는날 맞춰서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김치랑 반찬들 이것저것 다 싸주기 때문이다. 참..
이게 엄마의 사랑인가. 힘들다고 하지마라고 해도 이게 뭐가 힘드냐고 슥슥해내신다.
대단하신분이지이!!! 나도 딸 낳으면 이렇게 해줘야 할텐데 걱정이구먼...
요리솜씨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젓갈 알타리 미역무침 시금치무침 무생채 양배추쌈 파김치 김치 고기 콩나물무침 등등등 한번 내려갔다오면은 요리를 하지않아도 진수성찬으로 몇일동안 먹을수있다.
반찬걱정을 안해도된다 ! 냉장고가 가득이다...-_- 언제 다 먹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이 많아서 행복하긴 하나...
살 찌는 생각하면... 오우 놉 !!!!!!!!!!!!!
>< 근데 가득 차있으니 마음은 아주 풍요로운 느낌이다 *^^* 나는 언제쯤 이렇게 음식을 만들수있을까?!! 요리를 뚝딱뚝딱 !!!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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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식집 부럽지않은 엄마표밥상 (Feat.진수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