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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박람회와 웨딩홀 홀투어 후기(인터내셔널, 웨딩의 전당)

 창원 박람회와 웨딩홀 홀투어 후기(인터내셔널, 웨딩의 전당)

슬슬 결혼 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몰라서 미루고 또 미루고,,, 그러다 알고리즘을 탔는지 인스타에 창원 박람회 광고가 하루에도 몇 번씩 뜨기 시작했고 난 그렇게 박람회만 3번 다녀온 사람이 됐다(3번 정도 다녀오니 이젠 전문가가 된 느낌 껄껄) 무튼! 결론적으로 난 예식장은 플래너를 끼지 않고 홀투어를 통해 직접 계약했고, 스튜디오만 플래너를 꼈다 박람회 가서 어떤 걸 준비해야 하나 알아보려 한 건데 그걸 알아볼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플래너 상담이 배정되고 그 후엔 예물, 한복, 테일러샵 등 상담에 상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이 간 우리는 기만 빨렸음 ㅠㅠㅠ 특히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딱히 없어서 더 어려웠다 (근데도 3곳이나 계약했다가 결국 하나 빼고 다 취소하게 됨,, 확실하지 않으면 덜컥 계약하지 마세요 ㅎㅎㅎ) 그래도 3번쯤 다녀오니 웨딩 용어도 익숙해지고 얼마나 다양한 업체가 있는지, 어떤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