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동거인이자 남의편, 아이들의 아빠인 남자사람에게 며칠 전 갚을 돈이 있었다. 마침 코인지갑에 테더가 있었는데 그걸로 갚아도 된다기에 99테더를 송금해주었다.
그렇게 받은 테더로 퇴근하고 집에서 잠깐씩 시간이 있을 때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했다. 우리에겐 소중한 14만원이지만 트레이더들에겐 정말 얼마 되지 않는 금액일 수 있다.
롱포지션만 잡아가면서 차트가 예상 흐름을 보여주면 들어가서 원하는 매도지점이 나오면 팔고- 를 반복하고 있다. B= BUY이고 S= SELL 의 약자이다.
사고- 판 시점이다. 코인 트레이더들에겐 이차트가 너무나 당연하게 예상이 되고 보이시겠지만.. ^^:; 까막눈인 내겐 그저 신기할 따름...
국장 4년차. 별의 별 차트를 다 겪으며 모진 풍파를 견뎌내보니...
비트코인 차트는 국장 차트에 비하면... 참 정직하단다.
비트코인 창을 열어놓고 설명하는 남편... 마지막에 4번에 걸쳐 매도한건 마지막 예상 매도시점까지 오를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안...
원문 링크 : 방구석 비트코인 용돈벌이 일주일 수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