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하면 "수혜를 보는 기업"과 그를 담은 ETF 국제 유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실시간 유가를 검색해보니 국제원유의 기준이 되는 WTI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빠르게 상승 중이다. 2022년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 선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한다. 이렇게 유가가 급등한 배경에는 현재 미국-이란 전쟁 이슈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때문이다.
전세계 기름의 약 20%가 이곳을 드나들고 있다. 하루에 보통 100척이 왔다갔다 하는 곳인데 현재까지 이 해협을 통과한 배는 단 7척 이 길일 막히면 어떻게 될까?
유조선이 아시아와 유럽으로 기름을 실어나르지 못하게 되고 이는 곧 공급망 이슈로 이어지게 된다. 거의 "공급 쇼크"에 가까운 에너지 위기 상황.
다른 나라에서 수입을 한다해도 빠른 시일내에 복구되긴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기름"이라는 자원의 공급이 막히게 되면 당연히 기름이 귀해지기 때문에 "유가"는 상승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투자자의 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