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책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한다. 야생초 편지 황대권 작가의 책이다.
어느덧 출간 된지 10주년 개정판이 나올정도로 옛날 책이지만.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건 중학생이었던거 같다.
한참 TV를 좋아하던 나는 예전에 MBC인가 느낌표를 통해서 책을 추천하던 프로그램을 통해 이 책을 처음 접해봤던거 같다. 그러다 학교 도서관에 이 책이 비치 되어있는 걸 보고 우연하게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소개는 이렇다. 『야생초 편지』는 학원간첩단 조작사건에 연루, 13년 2개월간 수감되었던 저자가 감옥에서 유일한 벗으로 삼았던 야생풀들에 대한 편지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2002년 출간된 이후 자연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현대의 삶을 정지에 가까운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게 되었고, 잡초의 재 정의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아웃사이더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던져주었던 풀 향기 가득한 식물일기이자 감옥에서도 자유로운 한 구도자의 사색일기, 수련일기를 엿볼 수 있...
원문 링크 : 마음의 양식 리뷰(야생초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