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다섯시쯤 손님이 왔어요. 조카가 급한 일이 있다며 반려견 미키를 하룻밤만 돌봐달라고 부탁해 왔어요.
귀엽죠? 말도 잘 알아 듣고 볼일도 꼭 산책할 때 밖에 나가 본다고 하네요.
훈련도 잘 되어 있고 가족들 사랑 듬뿍 받고 자란 티가 많이 났어요. 꼼꼼하게 어떻게 돌봐야하는지도 알려줬어요.
좀전에 저녁 챙겨주고 산책 데려 갔더니 정말 볼일도 잘 보네요. 산책 끝낸 후 씻기고 함께 놀아주니 즐거워해요.
셋째와 공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역시 가족이 그립겠죠? 미키야, 무서워하지마 우리가 있잖아.
좋은 꿈 꾸고 내일이 오면 다시 가족을 만나게 될거야. 우린 미키가 손님으로 와 행복한데 미키도 행복한 밤이 되었으..........
우리 집에 찾아온 손님, 미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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