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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둘레길을 걷다

 치악산 둘레길을 걷다

어제 언니 가족과 함께 치악산 수레너미길을 걷고 왔어요. 열개도 넘는 둘레길을 가진 치악산 둘레길.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사랑별 펜션도 예쁘고 수영장도 있어 가족들끼리 놀러오기 좋아요. 둘레길 좌우로 잘 익은 산딸기가 빨갛게 익어 있었어요.

셋째랑 같이 따먹었는데 정말 달콤했죠. 많이 따서 소주에 넣어 산딸기주를 담가도 좋겠다 생각하는데 하늘에서 뭐가 뚝 떨어지지 뭐예요.

바로 오디! 오디도 입안에 달콤함 한가득!

무명나무, 너무 특이해서 찍어봤어요. 같이간 일행은 아무도 이름을 몰라요.

이름이 뭘까요? 산목련이라고 했는데 예쁘죠?

둘레길 양편에 가득한 산딸기 정말 따고 싶은데 뱀나올수도 있다고 해서 포기하고 함부..........

치악산 둘레길을 걷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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