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두번째 주간 일기

 두번째 주간 일기

헛헛한 마음에 근무 중에 주간일기 챌린지를 폈다. 이 글이 공개되는 글이기 때문에 이런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서 글을 쓴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부담스럽다.

함께 같은 꿈을 꾸던 친구가 얼마 전 완전히 그 꿈을 접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상하게 눈물이 나왔다.

나는 괜히 미련하게 계속 밀어 붙이고 있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났다. 솔직히 가장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는 문제점을 난 계속 고치고 있지 않다.

이것을 정말 뜯어 고치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들었다. 이 문제점이 나의 자존감, 자신감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저녁에 업무적인 출근을 하다보니 해가 떠있는 시간에는 돈 아낀다고 집에만 쳐박혀 업무를 보거나 쉰다. 그런데 이러한 루틴도 바꿔야할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사람을 너무 안 만나고 혼자만에 세계에만 빠져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래 사람들은 계속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나만 제자리 걸음인 듯 한 이 답답함이 요즘 내 마음을 찢는다.

돈도 벌고 싶고 성장하고 싶고 잘 ...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