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예진이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상을 받는 순간과 함께 핑크 계열 머메이드 미디 원피스로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점이 화제가 되었다. 다만 이전 이미지와 다른 새로운 모습이어서 호불호가 갈렸다.
긴 생머리에서 벗어나 단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이 가장 큰 포인트로 지목되었다. 단발은 새로운 이미지를 주었으나 전체 스타일링과의 조합에서 아쉬움이 제기되었다. 드레스는 피부 톤과의 매칭이 다소 어긋났고 핏이 심플하게 흘러가며 전체 실루엣에 뚜렷한 존재감을 주지 못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드레스의 일자로 떨어지는 형태가 몸선을 잘 잡아주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헤어의 복고풍 느낌은 헤어라인이 뻗친 부분에서 호불호를 나누었다. 끝부분이 바깥으로 뻗친 스타일은 앞머리의 정돈이 불완전해 보였고, 다소 내추럴한 무드와 손예진의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다수였다. 메이크업은 평소보다 색감이 옅고 포인트 컬러가 없어 전체적으로 밋밋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튀는 느낌이 있어 전체적인 통일감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럼에도 손예진의 미모 자체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긍정적이었다. 착장의 아쉬움과 복고풍 헤어의 호불호를 떠나 미모와 연기력은 여전히 칭찬받았으며, 여우주연상 수상과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전체적으로 의상, 헤어, 메이크업이 하나로 조화를 이룬다면 더 큰 주목을 받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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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손예진 오늘자 패션 아쉬움과 복고풍 헤어 호불호 갈린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