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얼마 안남은게 느껴지는게 80일 남았다니..! 배도 점점 불러오니깐 더 실감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태동이 정말 어마어마함..!
시도 때도 없이 발차기?는 물론이고 움직임이 느껴지는 28주!
임신 28주차 경산모 배크기 주변에서 곧 아기 나오냐고 물어 볼정도로 28주 배크기가 어마어마한데요. 경산모라서 그런지 배크기도 크기도 하고 무거움..!
환도선다 + 다리 종아리쪽 쥐 + 잠 못잠 진짜 28주 되니깐 더 힘들고 외로운 싸움..! 조금 오래 걷거나 서있으면 허리통증과 배뭉침까지!
아무튼 그냥 임신기간은 너무 힘들다..! 패딩 안닫힘 실화..?
초음파 보실 때 담당선생님이 주수에 비해 배크기가 크다고 하셨던..! ㅠㅠ 배가 앞으로 동그랗게 나오면서 아래로 처지고 있는데 아들이라서 그런건가..?
그리고 배크기 때문에 불편한점은 양말신기, 누웠다가 일어날 때 힘듬, 머리감을 때 힘듬.. ㅎ 임당이어서 꾸히 식단 조절하고 있는데 이것도 너무 힘들기도 하고 빨리 출산하고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