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 시 수수료를 받는 포스팅이지만, 저는 솥밥의 매력에 이끌려 주물냄비의 세계를 더 깊이 체험하려고 했어요. 솥밥 맛에 푹 빠진 뒤 마음에 들던 스타우브 꼬꼬떼를 드디어 들였고, 공식몰 할인까지 더해 기회에 득템했습니다. 위시리스트에 있던 꼬꼬떼인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지만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18 화이트트러플과 16 그레이, 두 가지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실제 크기가 사람마다 느끼는 감이 달라 처음엔 20을 고민했지만 18은 의외로 무게가 있어 20은 포기하고 더 아래 사이즈인 16까지 보게 되었죠. 결과적으로 18은 2-3인, 16은 1-2인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16 사이즈를 특히 마음에 들었고 된장찌개 같은 국에도 어울리며 18 사이즈는 솥밥에 매력적이라고 느꼈어요.
스타우브 꼬꼬떼를 사용하기 전에는 시즈닝이 필수인데 동봉된 첫 사용 방법에 따라 세척과 시즈닝을 마치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세척은 스티커를 제거한 뒤 미지근한 물로 하고, 건조한 상태에서 오일링하고 약불로 3-5분 가열한 후 식은 뒤 남은 오일을 닦아주면 끝이에요. 보관 시에는 함께 들어 있던 클립이 아주 유용하니 버리지 말고 꼭 끼운 채로 보관하고 냄비와 뚜껑을 맞닿게 하여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해두면 더 오래 새 것처럼 쓸 수 있답니다. 다만 무게가 꽤 무겁다는 점은 사실이라서, 화이트트러플 18cm의 경우 무게가 3.05kg에 이르러 들고 다니기가 다소 버겁기도 해요. 그럼에도 내부의 블랙 매트 에나멜이 여러 겹으로 코팅되어 강한 내구성과 수분 손실 감소 효과를 주어 솥밥의 맛을 돕는다고 느꼈습니다.
컬러 면에서도 화이트트러플이 제일 인기가 많아 먼저 들였고, 그레이도 나중에 더해져 두 가지 컬러 모두 매력적이에요. 영상에서 18 화이트트러플과 16 그레이를 비교하는 사이즈를 확인해 보세요. 18은 손바닥으로 덮었을 때의 느낌이 꽤 크고 16은 여행용 도시락을 챙겨 놓은 느낌처럼 작고 귀엽습니다. 오늘은 언박싱과 18 대 16 사이즈 비교를 해보았고, 하나를 들이면 두 가지를 다 들이고 싶다는 제 생각이 확실해졌습니다. 조만간 솥밥을 실제로 만들어본 후기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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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브주물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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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브꼬꼬떼화이트트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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