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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눈물 흘린 린가드! FC 서울의 캡틴 린가드 상암 고별전 직관

 결국 눈물 흘린 린가드! FC 서울의 캡틴 린가드 상암 고별전 직관

FC 서울 K리그1국내축구 낡고 지친 몸을 이끌고 오랜만에 겨울 축구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FC 서울의 캡틴 린가드 상암 고별전 마지막 경기인데 안갈 수 없겠죠?

FC 서울의 캡틴 린가드 2024년 2월, K리그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외국인 선수 영입이 있었죠. 바로 FC 서울로 이적한 제시 린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린가드가 FC 서울에 올 때만 해도 돈 벌러 온 거 아니냐는 우려가 가득했는데요. 그런 우려와 달리 린가드는 2년 간 K리그에서 활약하며 흥행도 이끌었습니다. 2025년에 주장까지 달며 FC 서울을 책임졌던 린가드를 보내야한다니 너무 아쉬워요.

상암 고별전이었던 아챔 엘리트 멜버른 시티전에서도 선제골을 넣다니 스타성 미쳤죠? 상암 월드컵 경기장 북측 시야 아쉬운 마음을 가득안고 상암으로 향했어요.

마지막 경기 놓칠 수 없다! 린가드 고별전은 응원석에서 직관했어요.

늘 센터석 위주로 갔는데 더 생생한 직관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응원석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