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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카페 맛집 프레즐에 진심인 브레디포스트 명동점

 명동카페 맛집 프레즐에 진심인 브레디포스트 명동점

매일 아침 따끈한 베이글과 뜨거운 커피를 즐기던 나였는데, 껌딱지가 생긴 이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되었어요. 임신했을 때는 다행히 입덧도 없고 먹덧이라, 아가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맛집이란 맛집들을 찾아다니며 즐기고는 했는데, 외출이요?

외출은 사치에요... 그래도 배달로 위안 삼고 있지만, 그때의 그 즐거움을 채워주기에는 모자라네요.

출산 후에는 아기한테 23시간을 붙어있다 보니 나 자신을 돌보거나 챙겨줄 정신도 없고, 끼니는 살려고 먹는 거고요. 날마다 다짐했어요. '100일만 버티자!

100일 뒤엔 외출이다!!' 하고요.

아기 면역력이 약해서 가급적 100일 전에 예방접종 맞추고 나가는 게 좋다고 해서요. 어휴, 서론이 길었네요.

집에서 육아하다 보면 TV와 핸드폰을 달고 살게 되는데, 잠깐 아기 잘 때 보는데, 프레즐이라는 메뉴가 핫해졌더라고요. 과거 베이글에 빠졌던 저는 먹어보고 싶고 궁금해서 외출하는 날 남편하고 같이 오픈런 해보려구해요.

결전의 날 기저귀, 분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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