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주말부터 저번주 내내 온가족이 코로나로 고생을 했네요. 와이프가 응급실에 갔다온 후 저녁에는 돌전 아기인 우리 용준이도 응급실에 가게됐고 다음날에는 저도 고열과 오한으로 코로나 격리생활이 시작됐네요.
우선 토요일 저녁부터 열이 38도까지 오르던 와이프가 약을먹고 일찍 잠에 들었지만 새벽 4시에 40도 가까이 찍고나니 집에서 약으로만 해결될 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감기인 줄 알았지만 감기라도 40도면 심각한거라고 생각이 됐거든요.
그래서 바로 노원 백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전날까지는 집에있던 코로나 자가키트에 음성으로 찍혔지만 병원에 가기전 새벽에 3번연속 양성으로 나오는 바람에 응급실에서도 제가먼저 의료진 분께 코로나 양성이 나왔다고 말씀드렸더니 응급실 옆 별도의 입구로 격리치료실로 들어갔어요.
저는 이때까지도 음성으로 나왔었구요. 코로나때문에 일반 출입구는 사용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감염전용출입구를 통해서 저와함께 들어간 후 후크있는 속옷은 탈의 후에 이동식 ...
원문 링크 : 온가족 코로나. 고열로 노원 백병원 응급실 갔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