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와이프가 코로나 양성이 나와서 노원 백병원 응급실에 갔다왔었는데요. 어제 부모님댁에 맞겨놨던 우리 아기도 고열이 지속되어서 어머니아버지가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돌 전 아기가 코로나로 응급실이라니.. 예전에 고열로 인천에서 새벽에 응급실 갔던 뒤로 벌써 2번째네요.. 1살도 채 되지 않은채 응급실을 두번이나..
까꿍이가 아침에 엄마가 응급실 가있을때까지는 아무렇지도 않고 잘 놀다가 오후부터 열이 치솟았다고 하는데 이렇게 패치를 붙이고 해열제를 먹여도 39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일요일인데다가 시간도 6시가 다 된상태라 무조건 응급실밖에 없는 상황.
그런데 노원 백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너무 어리고 격리병상도 없다고 해서 나왔다고 하네요. 제가 119에 문의하고 어플로 주변에 주말이랑 늦게까지 하는 병원을 조회하는 사이에 부모님이 가까운 을지병원 응급실에도 찾아갔다가 거기서도 나오셨다고 하네요.
마침 어플에 을지병원 건너편에 주말에 문을 연 병원이 있어서 그곳도 방문해봤...
원문 링크 : 돌 전 아기 코로나 고열로 서울의료원 응급실 갔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