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온가족이 코로나로 고열에 시달릴 때에 와이프와 아이가 번갈아가며 응급실을 찾았던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그 후 5일간 격리하며 코로나로 고생한 후기를 남겨볼까해요.
우선 첫 날 새벽부터 노원 백병원 응급실에서 와이프가 격리병동에서 링겔과 해열제를 두번맞으며 3시까지 있다가 같은날 7시에 돌 전 아이의 40도 고열로 서울의료원 응급실로 향했다고 했는데요. 이 날 새벽 2시가까이 되어서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 아이와 제 스스로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코로나 검사를 해보니 둘다 양성.. 이렇게 5일간의 격리가 시작되었어요.
이날이 월요일이었는데요. 아침9시부터 저도 열이 올라서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했어요. 10시가 넘어가면서 미약한 근육통.
저한테 근육통은 가슴 중간쯤 갈비뼈 밑부분이 아래에서 올려치듯이 쿵.쿵. 거리면서 아프더라구요.
코막힘과 다른 느낌인데 코 뒷쪽에서 뭔가 막혀있는 듯한 답답한 느낌이 오면서 오른쪽에 편두통도 왔어요. 약을 먹어도 저녁9시까지 38도에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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