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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곤충박물관, 요즘 당근 삼매경

 여주곤충박물관, 요즘 당근 삼매경

오랜만에 셀카로 한번 시작해봄 근데 나도 많이 늙었구나 사놓고 출근시에 못입었던 점프수트 청으로 되어있는데 반팔 반바지라서 화장실 가는것 빼곤 너무너무 편하다. 며칠전부터 여주곤충박물관 노래를 불러서 다녀옴 주말이라 헬도로를 생각했는데 안막히는 곳을 찾아서 신랑과 함께 유레카!

6살 여름때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벌써 5번째 방문이다. 이정도면 연관회원권급 곧 키론장수풍뎅이 특별전도 할려나보다.

확실히 겨울보다는 여름에 곤충들이 더 많다. 여기선 항상 인증샷 찍기 1층 테마전시는 예전엔 '독'에 대해서 했는데 지금은 곤충운동회였나 그런걸로 바뀜 제자리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을 할 수 있다.

여기 오는 건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가 9할인데 (절대 아빠가 기르는걸 허락 안함) 장수말벌 크기보고 식겁함. 가을쯤에 오면 직접 더 가까이 볼 수 있단다.

사마귀도!!!!!!! 프로틴을 적극적으로 찾아 헤메는 개미 ㅋㅋㅋ 헬스하니 너도?

곤충체험 하는 곳에 가면 젊은 선생님이...

# 당근 # 여주곤충박물관 # 주간일기챌린지 # 중고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