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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벽, 빠른 포기

 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벽, 빠른 포기

월급쟁이부자되기 포스트에서 인상깊은 내용을 적어본다. 너나위님의 이야기 얼마 전 딸아이가 볼멘소리를 했다.

"아빠 나 영어 공부하기 싫어. 학원 가기 싫어."

"(음,, 잘 되고 있구만..) 그렇구나.

어떤 점이 힘들까?" "쉬는 시간도 없고, 도착하자마자 공부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계속 공부만 해" "너무 힘들면 그만둬도 좋아" "정말?"

"그럼. 그만둬도 돼.

대신 영어를 잘 할 수는 없을 거야. 지금까지 배운 것들도 곧 잊겠지.

그게 사실이야" "그건 싫은데.." "그럼 몇 번만 더 해보고 그 때도 싫으면 다시 이야기 나눠보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참 걱정되기도 하고 이미 어른이 된 우리도 겪는 일들이다.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되며 정작 중요한 것은많은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고, 또 이겨내고.

계속 해나가는 것. 우리 한 번만 더 해볼까?

출처.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