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4년 180만명에서 2019년 252만명까지 늘었다가 코로나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줄었으나 2023년부터 이전 상태로 회복되었으며 2024년 기준 한국 내 체류 외국인은 265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약 5%를 초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 대비 매우 낮은 편인 대전광역시에도 약 3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비율이 낮은 대전광역시 역시 외국인의 수가 나름 꾸준히 증가하는데,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증가입니다.
둔산동, 유성구 궁동, 대전역 인근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네팔, 튀르키예, 인도, 태국, 베트남,우즈베키스탄,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멕시코 요리는 타코와 부리또가 가장 흔하며, 특히 타코랑 부리또는 독보적으로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된 멕시코 요리는 한국 사람들에겐 낯설게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