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대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이 2025년 9월 27일 개장했다고 하여 추석 연휴기간인 2025년 10월 8일에 큰아들과 함께 잠시다녀왔습니다.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갑천 주변지역의 난개발 방지를 위한 자연친화적 공원으로써 주민의 여가·휴식·생태학습을 위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힐링 공간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꼽히는 대전지역 최초의 호수공원입니다.
자연친화적 기능과 시민참여형 공간을 함께 담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이며 새로운 나들이 명소입니다. 총사업비 950억 원이 투입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43만 1244 규모로써 축구장 60개 크기에 해당하며, 이 중 호수 면적은 9만 3510로 축구장 13개 크기로써 물 18만5000톤을 담을 수 있고 평균 수심은 2m 정도라고 합니다.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은 지구적 물 위기를 극복하고 생태수문학적으로 우수한 하천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