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에 도착해 짐만 숙소에 던져 놓고 바로 스페인 광장으로 향했다. 포유 호스텔에서 스페인 광장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린다.
설설 걸어가면서 세비야 대성당 입구 위치 확인하고, 더위 좀 시키기 위해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시켜마셨다. 스페인 광장으로 가는 길목에는 스타벅스가 3개나 있지만, 관광객들로 붐벼 앉을 자리를 찾기가 어렵다.
세비야 대학교 정문 앞 나무 스페인 광장 스페인 광장은 세비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로, 마리아 루이사 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다. 1929년 라틴 아메리카 박람회를 위해 만들어진 반원형 광장으로, 20세기 최고의 건축가인 아니발 곤잘레스가 설계했다. 광장을 둘러싼 건물 양쪽에는 높은 탑이 있고, 건물 앞쪽으로 긴 수로가 있어 작은 곤돌라를 타고 여유롭게 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간마다 플라멩코 공연을 볼 수 있다. 광장 쪽 건물 벽면에는 스페인 각지의 역사적 사건들이 타일 모자이크로 묘사되어 있다.
계단을 따라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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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페인 세비야 여행 가볼 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