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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이즈하라 산책하기 히타카츠에서 부산항으로

 대마도 이즈하라 산책하기 히타카츠에서 부산항으로

대마도 관광과 숙박은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두 군데로 나눠지는데 기본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이즈하라에 비해 히타카츠는 정말 한산한 시골이다. 렌트도 하지 않았고 숙소도 이즈하라로 잡았기에 이 주변만 열심히 다녔다.

웬만한 건 다 붙어있어 근처에게 해결이 다 가능했다. 숙소에 짐을 맡기고 티아라 몰에서 도시락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한 후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하치만구 신사로 이동했다.

하치만구 신사(嚴原八幡宮神社)는 이즈하라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부와 병사들을 보호하는 신사이다. 또한 이곳은 최익현 선생이 대마도로 끌려와 3개월간 수용 생활을 했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 월~일 09:00-17:00 하치만구 신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는 가네이시성 동쪽 누문 유적(金石城 櫓門)이 있다. 가네이시성(금석성)은 역대 대마도주가 거주하던 성이다.

정문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를 볼 수 있다. 가네이시성 안으로 통하는 정문과 성벽 일부는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