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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페루 마추픽추에서 볼리비아 라파즈까지의 여정

 남미여행 페루 마추픽추에서 볼리비아 라파즈까지의 여정

남미여행 10~13일차, 마추픽추 관광을 끝내고 쿠스코로 돌아갔다. 쿠스코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푸노(뿌노)행 야간버스에 올랐다.

대략 8시간 걸려 도착한 푸노, 푸노에 간 이유는 바로 티티카카 호수를 보기 위해! 티티카카 호수 해발 약 3,812미터인 티티카카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큰 호수로, 페루와 볼리비아 두 나라에 걸쳐있다.

케추아어로 '티티'는 푸마를 의미하고, '카카'는 바위를 의미한다. 따라서 티티카카는 '푸마의 바위'로 해석된다.

우로스섬으로 출발하는 푸노 항구 티티카카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 우로스섬(Islas de Los Uros)으로 향했다. '토토라'라고 불리는 갈대로 만들어진 섬에 원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보트에서 내려 땅이 아닌 갈대를 밟고 걷는다니 느낌이 좀 이상했다. 푹신한 잔디밭을 걷는 느낌인 것 같기도?

티티카카 호수의 원주민들은 본인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며 수익을 얻고 있다. 관광객들의 방문은 주요 수입이다.

간단한 수공예품을 만들어...

# 스페셜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