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Patagonia)는 남미 최남단을 일컫는 지명으로, 안데스산맥을 중심으로 서쪽은 칠레, 동쪽은 아르헨티나로 구분된다. 칠레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토레스 델 파이네 로스 글라시아레스 주요도시 푸에르토 나탈레스, 푼타 아레나스 엘 칼라파테, 바릴로체, 엘 찰텐 액티비티 피오르드 카약 빙하 트레킹 파타고니아 지역 푸에르토 나탈레스 입성 모레노 빙하 트레킹을 끝내고, 칠레에 속한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 가기 위해 다시 국경을 넘었다.
버스를 타고 5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조용하고 한적한 항구도시인 '푸에르토 나탈레스(Puerto Natales)'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파타고니아에서도 거의 최남단에 위치한 항구도시이자, 토레스 델 파이네의 베이스캠프와도 같은 곳이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 천천히 동네를 구경하며 바닷가에 서서 설산을 바라보았다.
사람 한 명 없는 바닷가엔 오롯이 파도 소리만 들렸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가는 길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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