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릴로체는 아르헨티나 중서부, 안데스 산맥의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19세기 후반 스위스인들이 정착하면서 세운 마을이다. 바릴로체의 정식 명칭은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다.
설산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어우러진 풍광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바릴로체에서의 첫날 아침이 밝았다.
나우엘 우아피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 보기 위해 캄파나리오 언덕에 올랐다. 바릴로체의 대표적인 관광 코스로 '캄파나리오 언덕'과 바릴로체 최고의 전망대 '푼토 파노라미코'가 있다.
캄파나리오 언덕(Cerro Campanario)은 해발 1,049m에 불과해 산이라고 하기엔 조금 낮고, 언덕이라 하기엔 높은 애매한 높이이지만,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을 정도로 바릴로체의 아름다움을 360도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바릴로체 시내에서 버스로 약 40분 정도 걸린다.
캄파나리오 언덕을 오르는 방법은 두 가지. 리프트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리프트 운영시간: 오전 9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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