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을 여행하다 보면 화려하고 웅장한 모스크와 궁전, 시장에 가려 놓치기 쉬운 곳들이 있다. 바로 귈하네공원(Gülhane Parkı)과 사라이부르누공원(Sarayburnu Parkı)!
두 공원에서는 이스탄불의 혼잡하고 번화한 공간을 잠시 벗어나 여유롭게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① 귈하네공원 Gülhane Parkı 귈하네 공원은 오스만 제국 시절, 톱카프 궁전의 외부정원이었던 곳으로, 1912년 부터 톱카프 궁전의 제1정원을 분리해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귈하네'는 터키어로 장미의 집이라는 뜻 으로, 봄이 되면 튤립과 장미가 만발한다.
이름은 장미공원이지만, 실제로는 튤립으로 가득하다.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열리는 이스탄불 튤립 축제 덕분에 튤립으로 더 유명하다.
아마 과거에 장미로 가득했던 시절이 있지 않았을까? 공원이 엄청 넓고 잘 관리되어 있어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고, 담배 냄새도 안 ...
원문 링크 : 터키 튀르키예 여행 이스탄불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공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