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에는 이스탄불의 대표적 랜드마크가 한곳에 모여 있어 도보로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아야소피아와 블루 모스크, 톱카프 궁전이 가까워 이른 아침부터 관광을 시작하면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진 유적들이 멋지게 보이고, 구시가지의 풍경 변화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숙소는 노후한 건물이 많아 고풍스러운 매력은 있지만 현대적이고 깔끔한 호텔 시설은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좁은 엘리베이터나 방음 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관광지 인근의 식당은 물가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술탄아흐메트 지역은 평지 같아 보이지만 골목길이 돌길이고, 시르케지 지역은 트램이 다니는 큰 길목은 완만한 평지이나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선착장과의 근접성 덕분에 페리 이용도 편리합니다.
신시가지의 장점은 세련된 숙소와 글로벌 체인 호텔이 많아 편의 시설과 맛집 선택의 폭이 넓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는 점입니다. 메트로 M2 노선과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만 주요 유적지를 보려면 구시가지로 이동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왕복 약 1시간 정도의 이동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탁심광장과 이스티클랄 거리를 중심으로 쇼핑과 카페가 몰려들지만, 카라쾄이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고 체감 이동이 힘들 수 있습니다. 갈라타탑 부근으로 가는 길도 급격한 언덕이 시작되어 무거운 짐에는 부담이 됩니다. 탁심 포인트 호텔 근처는 완만한 평지이므로 짐 운반에 용이합니다.
이스탄불 신공항 IST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공항버스(Havaist), 공항철도(M11), 택시가 있습니다. 하바이스트는 24시간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약 30~45분, 요금은 426TL 정도이고 소요시간은 약 1시간 0분에서 1시간 30분 사이로 예측됩니다. 구시가지로 이동 시 악사라이 역 근처에서 하차한 뒤 T1 트램으로 갈아타 술탄아흐메트로 이동하는 구간이 일반적이고, 신시가지 방향은 탁심 포인트 근처에서 하차한 뒤 평지 구간을 이용하는 편이 편합니다. 본인 일정이 3일 이내의 짧은 일정이라면 구시가지가 적합하며, 예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경우 신시가지의 탁심이나 카라쾨이도 고려할 만합니다. 무거운 짐이 많고 언덕을 피하고 싶다면 시르케지나 탁심광장 주변이 더 편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스탄불은 볼거리가 풍부해 숙소 위치 하나로도 여행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이스탄불구시가지숙소
#
이스탄불구시가지호텔
#
이스탄불숙소위치비교
#
이스탄불신시가지숙소
#
이스탄불신시가지호텔
원문 링크 : 이스탄불 숙소 위치 비교 구시가지 vs 신시가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