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심에서 이스탄불 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하바이스트 버스는 탁심광장 근처 포인트 호텔 맞은편에서 탈 수 있으며 노선 번호는 HVIST-16이다. 24시간 운행으로 새벽 비행기도 걱정 없지만 요금이 예전보다 올라 편의성에 비해 비용이 늘었다는 점이 있다. 택시나 차량이 섞인 심한 교통 혼잡으로 출발 시간이 여유 없으면 공항까지 2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어 출발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노선의 색깔을 확인해야 하는데 흰색은 직통으로 공항에 가는 노선이고 주황색은 레벤트, 진지를리쿠유, 베식타쉬를 거쳐 가기 때문에 20~30분 정도 더 걸린다.
메트로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체증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는 점이다. 탁심역에서 M2 노선(Hacıosman 방면)으로 타고 가이레테페 역에서 내려 To Airport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다만 긴 환승 통로를 약 15분 이상 걷게 되므로 무거운 짐이 많으면 체력이 소진될 수 있다. 요금은 세 가지 중 가장 저렴하다.
프라이빗 샌딩 서비스는 숙소 바로 앞까지 차량이 오며 무거운 짐을 들고 정류장을 찾을 필요가 없어 가장 편하다. 하바이스트 요금 인상으로 인해 3명 이상 가족 여행이라면 버스를 기다리기보다 샌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인원이 많아지면 1인당 부담도 커버가 가능하고, 숙소 앞에서 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하는 편리함이 크다.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미리 하면 마음이 놓인다.
종합하면 탁심 광장 근처에 머물고 혼자라면 하바이스트가 적합하고, 예산이 한정되고 짐이 많지 않다면 메트로가 가성비 최상이며, 편안함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프라이빗 샌딩 서비스가 최적이다. 상황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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