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항공편 날짜와 시간이 애매 해서 혼자 코타키나발루에 더 있어야 했다. 호스텔을 예약했는데 동네가 위험해 보여 공항에서 노숙을 했다.
하필 이럴 때 에어 아시아가 2시간 넘게 연착을 하는 바람에 공항에 24시간 넘게 있었나 보다. 스타벅스에 있다가 KFC에 있다가 시간이 정말 안 갔다. 3시간 전에 체크인하고 게이트로 들어갔는데 공항이 너무 작아서 먹을만한 곳도 없다.
입국 심사 때 스타벅스를 봤었는데 공사를 한다고 문을 닫았다. 물 한 병 샀는데 5.90링깃 실화?
게이트가 B4였는데 전광판에는 A4로 나와 있어서 사람들 다 멘붕 나도 멘붕. 근데 또 A4로 가는 곳은 잠겨있다.
직원한테 A4는 어떻게 가냐고 물어봤더니 방콕 돈므앙 공항 가는 거 B4에서 타면 된다고… 하… 코타키나발루 > 방콕 지루했던 기나긴 시간을 지나 드디어 방콕으로 ️ 코타키나발루에서 방콕까지 3시간 걸린다. 에어아시아는 돈므앙공항에만 착륙한다.
수완나품 공항에 비해 많은 작은 돈므앙 공항. 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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