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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신혼여행 3일차 ️ 일출 수영부터 버블파티, 쏟아지는 별빛 아래 맥주 한잔의 낭만 (3)

 몰디브 신혼여행 3일차 ️ 일출 수영부터 버블파티, 쏟아지는 별빛 아래 맥주 한잔의 낭만 (3)

안녕하세요, 윤홍이에요! 다이어트는 미뤄두고 여행지의 맛과 멋에 취해 사는 신혼일기, 벌써 몰디브 3일차네요.

이날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행복하다"는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1년이 지나도 눈에 선한 그 평화로운 풍경들, 함께 보실까요? 시작은 경건하게, 몰디브의 일출과 모닝 수영 몰디브까지 왔는데 일출을 안 볼 수 없죠!

잠을 조금 포기하고 만난 아침 해는 정말 장관이었어요. 해가 뜨는 걸 보고 바로 숙소 뒷문을 열고 나가 바다로 풍덩!

아침 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전용 바다 수영은 오직 몰디브에서만 누릴 수 있는 사치 같아요. 밥 먹으러 가는 길에 만난 귀여운 상어 조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하는 길, 물 위를 슬쩍 보니 아기 상어들이 헤엄치고 있더라고요!

몰디브는 정말 자연 그 자체예요. 식당 가는 길마저 아쿠아리움이 되는 마법!

한쪽에서는 외국인들이 여유롭게 비치발리볼을 즐기고 있는데, 그 광경이 어찌나 평화롭던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몽글몽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