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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인데 이렇게 부드럽다고? 문등학 20년 고량주 솔직 후기

 52도인데 이렇게 부드럽다고? 문등학 20년 고량주 솔직 후기

요즘은 맛있는 안주에 좋은 술 한 잔이 제일 큰 행복인 것 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술 리뷰 들고 왔어요 와이프가 회사에서 받아온 선물 덕분에 아주 제대로 된 술자리를 가졌거든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문등학 20년 고량주예요. 깔끔함 그 자체, 문등학 선물세트 구성 일단 선물세트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구성은 문등학 10년 500ml 1병, 문등학 20년 500ml 1병, 샷잔 2개, 디켄터 1개.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구성이라 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진짜 최고의 선물 세트더라고요.

박스 열자마자 “와…” 소리 나왔어요 오늘의 리뷰는 문등학 20년 문등학 10년은 35도, 오늘 리뷰할 문등학 20년은 52도예요. 솔직히 말하면 도수 보고 살짝 쫄았어요… 평소에 도수 높은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거든요 근데 이게 웬걸, 첫 잔부터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향 & 맛 솔직 후기 잔에 따르자마자 고량주 특유의 향이 확 올라오는데 자극적이기보다는 깊고 부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