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거제도 옆 작은 섬, 가조도의 끝자락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 '지평집(Jipyeongzip)'입니다. 단순히 잠만 자는 숙소를 넘어, 건축물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인 이곳에서의 기록을 공유해 볼게요.
본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지평집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지평집 거제도 펜션 지평집 www.jipyungzip.com 자연 속에 스며든 건축의 미학 지평집은 한국의 대표 건축가 조병수 소장님의 설계로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받은 곳이에요.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지면 아래로 스며든 구조'입니다. 땅을 깎아 건물을 올린 게 아니라, 지평선을 따라 건물을 낮게 앉혀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느낌을 줘요.
입구에 들어설 때 지붕만 살짝 보이는 독특한 광경부터 벌써 설레기 시작한답니다! 포토 스팟: 노출 콘크리트 사이로 삐져나온 거친 질감과 푸른 바다의 대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