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동안 고향집에 다녀왔슴당. 엄마표 건강밥상 실컷 먹고 나이는 먹기 싫지만 맛난 떡국도 먹고 한우도 원없이 구워먹고 겨울바다도 구경하고 맛난 조개찜도 실컷 먹고 잘 쉬다 왔지요 코로롱이 무서워서 가족만나는 것 외엔 약속은 일절 잡지 않았죠..
그렇게 신나게 놀고 어제 저녁 서울에 돌아왔는데.. 아니 이제 왠걸...
이 엄동 설한에 보일러가 안켜지는겁니다...!!! ㄷ ㄷ 대체 이 현상이 뭔지 아시나요?
아마도 보일러 동파가 추정된다만 저렇게 기계가 먹통되는 경우는 처음 봐서리.. 몇시간 지나니 켜지는 시늉은 하는데 보일러실 들어가 보니 보일러 기계가 전혀 가동되지 않더군여..
흑흑 분명히 켜지긴 켜진 느낌인데 방 공기..........
킴찹의 추운 설날살이 + 강제 모캉스 (보일러 동파 추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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