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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일상 •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여름이 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 거야 로이킴 - 봄이 와도 춘분을 지나 완연한 봄이 왔다. 따뜻해진 날씨는 물론이고 코와 목이 불편해진 건 환절기 탓이라 구름이 많지만 꽤나 맑다️ 미세먼지가 보통인 것치고는 꽤 뿌옇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밖을 나왔다. 버스를 조금 기다렸다가 탔다.

조용한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니 개나리가 군데군데 쪼끔씩 보인다.(노랑 노랑) 한국사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최태성 선생님께서 쓰신 [최소한의 한국사]를 대여했다.

두근두근하다. 재밌으면 좋겠는데 이미 재밌을 것 같다!!!!!!

여유롭게 다음 달까지 읽어봐야지- 독서할 때는 스트레스 놉 백화점에도 꽃이 피었다 분홍 분홍 하구만 PM 11:50 KFC 점심 치밥 첫 도전해 봤다:) 낫배드. 소스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그것만 아쉽고 다 좋았음 고기의 익힘 정도.. 온도.. (?)

아무튼 나름 성공적 나의 켚씨 최애메뉴 에그타르트!!!! 매쉬포테이토!!!!!

켚씨가시면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