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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DNA 타고나셨어요?

 장사DNA 타고나셨어요?

고객은 디테일이 살아 있지 않으면 쉽게 감동하지 않아.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점에 가보면, '역시 유명한 맛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손님들이 북적인다.

난 개인적으로 줄 서서 먹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귀한 손님이라도 찾아오면 이런 맛집으로 향하곤 한다. 물론 식당의 가장 기본은 맛이다.

맛이 좋아야 다시 찾게 되고 단골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게 전부만은 아니다.

잘 되는 집은 무언가 다른 디테일이 있다. 디테일은 사소한 것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소소한 감동과 배려에 대한 감사함으로 재방문으로 까지 이어지게 만든다.

단순히 값이 싸다고 해서 쉽게 구매가 일어나거나 방문이 되는 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에는 디테일이 숨어 있다. 이런 디테일은 과연 무엇일까?

누구나 한번쯤은 식당을 방문하거나 물건을 샀을 때 느끼는 감정들이 있을텐데 그중 포장을 뜯으면서 '와'하는 감동을 해본 적이 있는가? 아님 욕부터 나오던가?

이게 디테일의 차이일 것이다. 팔기에만 급급하면 찾아낼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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