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숑이 임보일지] 빠숑이 나이: 생후 49일 빠숑이 임보: 3일째 전신거울을 처음 본 빠숑이...너는 누구냐며 예쁘다고 뽀뽀도 해준다.ㅎㅎ 2개월도 안된 아이라 조심스러운데 3일째 되니 밥도 잘 먹고 놀기도 잘 하고 집안 물건도 잘 물어뜯는다. 옷 몇 벌이 벌써 올이 다 나가고 못쓰게 됐지만 ㅠㅠ.
괜찮아. 이렇게 신나게 전신거울과 논 후에는 배고 고픈지 먹는 소리만 들린다.
장하다 빠숑이 잘 먹고 건강하게 커다오. 어제부터 배변 훈련을 하고 있다.
배변패드를 군데군데 여러 곳에 펼쳐 놓았을 뿐인데 강아지들은 기가 막히게 자기 집과 배변 장소를 구분해낸다. 정말 신기하다.
(응가도 했지만 응가 사진은 생략) 한바탕 놀고, 먹고 하더니 어느새 코~ 잠을 잔다. 자면서도 꿈을 꾸는지 앞으로 나란히도 하고 몸을 꼬며 요가도 하고, 코도 곤다.
어느새 짧은 낮잠을 뒤로하고 청소 중인 걸레와 한바탕 추격전도 벌인다. 생후 두 달도 안 돼 엄마와 가족들과 헤어지고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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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빠숑이가 전신거울을 보고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