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사이에 일상생활과 주변 환경들이 많이 바뀌었다. 이에 따라 생활패턴들도 바뀌었는데 팬데믹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선지 예전처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쉽지 않다.
특히 정신과 육체가 많이 나약해 있는 것 같아 오랜만에 한강 아리수변을 뛰기로 작정하고 바로 한강으로 향했다. 지인들은 나에게 말한다.
"주변에 산이 있어 매일 등산이나 산책하기 딱 좋네." " 조금만 나가면 한강이니 매일 운동할 수 있겠네." 말이 쉽지, 잘 안된다.
독하게 마음 먹어야 한다. 헬스클럽도 내일부터 내일부터 하던 게 벌써 6개월이 지났지만 실제 운동 횟수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일단 무조건 하는 거다! 그럼 반은 성공이다.
주말이라 그러선지 산책하거나 운동, 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 이제 신나는 음악을 크게 틀고 달려볼까?
오늘의 목표는 5km 가량을 가볍게 러닝하고 땀에 옷이 흠뻑 젖는 것이다. 러닝 하는 구간에는 오늘 '아리수변 돗자리 문화산책' 행사가 진행 중이다.
여러 행사들이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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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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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문천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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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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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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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운동
원문 링크 : 한강 아리수변에서 체중조절 러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