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스로에게 박수 칠 만한 날! 평소 같았으면 “조금만… 한 입만…?”
하면서 냉장고 문 열었다 닫았다 30번은 했을 텐데, 근데… 어제의 나는 달랐다. 정말로 안 먹었다.
미친 것 같지만 진짜임. 어제 나는 음식의 유혹을 이겼다.
사실 마음속에서는 “한 입만…? 아니 그러면 두 입… 아니 한 그릇…?”
이런 악마의 속삭임이 계속 들렸는데 그걸 꿋꿋하게 무시하고 그냥 물 한 잔 마시고 버텼다. 9시 이후 야식을 안 먹는다는 건 단순히 ‘안 먹었다’가 아니라, 내 몸을 생각했고, 내 내일 컨디션을 생각했고, 내 생활습관을 바꾸려는 진짜 노력을 했다는 뜻이다. 솔직히 말해서, 야식 참는 건 의지가 아니라 능력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너 어제 너무 잘했다.
네가 네 자신을 이겼다. 이건 아무나 못하는 거야.”
오늘 저녁에 또 유혹이 올 수도 있지만 오늘만큼은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고싶다. #식탐일기 #야식참기성공 #9시이후금식 #셀프칭찬 #다이어트기록...
원문 링크 : 오늘의 나 칭찬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