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간의 피로가 겹쳐서 푹 쉬고 싶은 날입니다. 이런 날은 유튜브의 듣고 싶은 음악을 틀어놓고 듣다보면 어느새 잠이 듭니다.
남들은 조용해야만 잠을 잔다고들 하지만 나는 텔레비젼이나 잔잔한 음악이라도 틀고 자야 잡생각 없이 어느새 잠이 듭니다. 오늘 책상 의자에 앉아 한 30여분 졸았을까 전화벨이 울립니다.
사무실 앞의 치킨과 호프를 파는 집인데 그 사장님이 다급한 목소리로 화장실이 막혀서 양변기를 사용할 수가 없다고 빨리와 달라고 재촉하십니다. 피곤한 몸이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기에 준비를 합니다.
남자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이 구분이 되어 있는데 다급한 사장님은 여자화장실 양변기를 미리 떼어놓고 뚫어 볼려고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남자 양변기에서 물을 버리면 여자 쪽으로 넘치네요.
양쪽화장실 중간에 밖에는 정화조기 있는데 두 양변기가 합류하여 내려 오겠지 하고 샤프트 작업하려고 준비합니다. 이렇게 인천화장실양변기막힘의 신고는 거의가 다급한 마음에 신고를 합니다.
여기 사장님...
원문 링크 : 인천화장실양변기막힘 급신고건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