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서비스 면적인 베란다를 다들 확장합니다. 넓게 쓰기 위함이죠.
대개 다 샤시로 시공을 하는데 문제는 난간과 샤시 사이를 메꿈을 해 놓았는데 이 부분이 시간이 지나고 햇빛에 노출되는 부분이다 보니 틈새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로 빗물이 침투되어 이미 거실이 되어버린 확장된 부분으로 흘러서 아랫집으로 누수가 발생 됩니다.
물론 누수의 원인이야 이 밖에도 또 있겠지만 거개가 다 창틀 빗물 유입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공동 주택이다 보니 서로의 잘잘못을 가리느라 아래웃집간의 사이도 서먹해 지기 일수죠.
이번에 의뢰 받은 부천의 아파트도 약간의 분쟁이 있었지만 윗집에서의 누수가 확실하니 수리와 보상까지 다 해 준다고 해서 서로서로 좋은 상태로 돌아 갔습니다. 사진상과 같이 아랫집도 확장한 상태이고 배란다와 거실부분에 집중적으로 누수가 발생 되었습니다.
창틀 누수도 있겠지만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베린다의 방수층이 깨진 원인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베란다를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