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자영업자가 많아서 장사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익히 알고 있다. 까탈스러운 손님도 많은 것도 많은 것이지만, 수틀리면 여기저기 댓글이나 SNS 등으로 불평불만을 가감없이 표출하는 적극적인(?)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론 판매자 쪽이 진상인 경우도 많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항상 공손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고는 한다. 뭐 사실 장사할 때 뿐만 아니라 원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상대방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게(심지어 상대방이 나한테 돈을 주는 사람이라면) 당연하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더 높게 요구되는 것이다.
한편 그 와중에 대체가능성이 낮은 직군에 종사하거나, 그 직군 내에서 대체될 수 없는 장인이라면 (인간으로서는 그러면 안 되지만) 손님을 싸가지없게 대해도 괜찮다. 손님을 뚜드려 패지 않는 이상 손님이 그 곳 외엔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무십일홍이라고, 잘 되는 가게가 언제나 잘 되리라는 법은 없고 못 되는 가게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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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설잡담] 장사를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