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비싼 교재 구입 대신 저렴하게 빌려 캐나다에서 최초로 한 종합 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학과목 교재 등을 구입하지 않고 대신 빌려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위니팩대학의 마이크 클락 교내서점 매니저는 “이번 가을 신학기부터 대학교 교재의 약 25%에 해당하는 서적들이 학생들에게 대여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이 같은 교재 대여프로그램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매우 생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강의에 사용되는 특정 교재를 서점에서 빌릴 경우 학생들이 직접 구입시 소요되는 비용의 약 55%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환경보호차원에서도 확산될 필요가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글락 매니저는 “최근 들어 교재들이 새로 바뀌는 데에는 시간이 일정기간 소요되므로 학생들이 교재를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다”며 “새로운 교재와 구교재가 달라질 경우를 대비해 미리 서점에서 자체적으로 이를 체크하므로 학생들은 해당 교재의 코...
원문 링크 : 위니팩 대학교, 학과목 교재 대여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