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미를 서로 혼동하기 쉬운 말 중에 '꽂다'와 '꼽다'가 있는데요, '꽂다'와 '꼽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꽂다 꼽다 차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꽂다 꼽다 차이> '꽂다'는 '쓰러지거나 빠지지 않게 박아 세우거나 끼우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꼽다'는 '수나 날짜를 세려고 손가락을 하나씩 헤아리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꽃병에 꽃을 꼽다, 귀에 보청기를 꼽다, 땅에 깃발을 꼽다' 등과 같이 잘못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꼽다'가 아니라 '꽂다'를 사용하여 '꽃병에 꽃을 꽂다, 보청기를 귀에 꽂다.
땅에 깃발을 꽂다' 등과 같이 사용해야 올바른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꼽다'는 '아이는 손가락을 꼽으며 방학을 기다린다, 그는 손가락을 꼽으며 결혼식을 기다린다' 또는 '그녀는 최고의 가수로 꼽힌다, 그는 최고의 과학자로 꼽힌다' 등과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셨습니까? 설명이 많이 부족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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