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비슷해 문장에서 바꿔 표기하기 쉬운 말 중에 '덥다'와 '덮다'가 있는데요, 덥다 덮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덥다 덮다 차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덥다 덮다 차이> '덥다'라는 말은 '대기의 온도가 높거나 몸에서 땀이 날 만큼 체온이 높은 느낌이 있다'는 뜻으로 쓰이며, '덮다'라는 말은 '물건 따위가 드러나거나 보이지 않도록 천 따위를 얹어서 씌우거나, 그릇 같은 것의 아가리를 뚜껑 따위로 막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따라서 '덥다'는 "오늘은 날씨가 유난히 덥다" "남쪽 지방은 중부 지방보다 덥다" "옷을 많이 입어 덥다" 등과 같이 사용하며, '덮다'는 "남은 음식을 신문지로 덮다" "장독에 뚜껑을 덮다" "추워서 두꺼운 이불을 덮다" 등과 같이 사용합니다. ① 덥다 대기의 온도가 높거나 몸에서 땀이 날 만큼 체온이 높은 느낌이 있다.
(예) 오늘은 정말 날씨가 덥구나. (예) 창문을 닫으니 방안이 너무 덥다.
(예) 달리기를 했더니 정말로 덥구나.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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