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헷갈리기 쉬운 말 중에 '썩다'와 '썪다'가 있는데요, '썩다'와 '썪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썩다 썪다 맞춤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썩다 썪다 맞춤법> '썩다'와 '썪다' 중에 올바른 표기는 '썩다'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썩다'만 표준어로 등재되어 있고, '썪다'는 잘못된 표기이므로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표기할 때 '썪다'로 잘못 적는 경우가 많은데요, '썩다'만 표준어로 올바른 표현이고 '썪다'는 맞춤법 오류이자 잘못된 표현입니다. ① 썩다 (O) 표준어로서 "유기물이 부패 세균에 의하여 분해됨으로써 원래의 성질을 잃어 나쁜 냄새가 나고 형체가 뭉개지는 상태가 되다"는 의미를 지닌 동사. ② 썪다 (X) '썩다'의 잘못된 표현이자, 동사 ‘섞다’의 방언. <썩다 썪다 왜 이리 헷갈릴까> 두 단어가 헷갈리는 주된 이유는 발음의 유사성 때문입니다.
'썩다'와 '썪다'는 문장 끝에서는 거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비슷하게 발음됩니다...
원문 링크 : 썩다 썪다 맞춤법 상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