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점잖다'와 '젊잖다'가 있는데요, 점잖다 젊잖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점잖다 젊잖다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점잖다 젊잖다 맞춤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점잖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① 점잖다 (O) 언행이나 태도가 의젓하고 신중하다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로서 올바른 표현. ② 젊잖다 (X) '점잖다'의 잘못된 표현으로써 애초부터 없는 말. '언행이나 태도가 의젓하고 신중하다'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는 '점잖다'이고, '젊잖다'는 잘못된 표현으로 애초부터 없는 말입니다.
'점잖다'는 사람이 나이가 적당히 들어 연륜이 있다는 의미를 지닌 '젊지 않다'는 말이 어원이지만 의미가 파생되어 지금은 '언행이나 태도가 의젓하고 신중하거나, 품격이 높고 고상하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점잖다'가 '젊지 않다'에서 나온 말이므로, '젊잖다'로 쓰는 것이 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옛말에서는 '젊다'를 '점다'로 적었기 때문에 옛말의 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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